1. 스미요시 신사 스미요시 신사는 일본에서도 오래된 신사로 1800년도 전에 지어져 유지되어 온 신사이다. 바다에 나가기 전 스미요시 신사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간다고 한다. 후쿠오카에는 구시다 신사처럼 다른 신사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가기가 좀 껄끄러워(구시다 신사에는 명성황후를 시해할 때 쓴 칼이 보관되어 있음) 스미요시 신사에 방문을 하였다. 스미요시 신사는 또 상업의 신을 모시고 있어 사업 번창을 원하는 사람들도 방문한다고 한다. 스모의 신 동상이 신사 안에 위치되어 있는데 손바닥을 만지고 기도를 드리면 된다고 한다. 다른 인터넷 글을 찾아봤을 때 사진 찍기에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방문했을 때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커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기엔 눈치가 보였던 것 같다. 또 대신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