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81570?sid=101 "나도 차렸어" 너무 많다 했더니 결국…36년 만에 처음으로 점포 줄었다국내 편의점 점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줄었다. 출점을 통해 외형을 확장하며 접근성을 무기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에서 급성장했지만, 시장 포화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몸집 줄이기'로 n.news.naver.com ㅣ뉴스 정리 국내 편의점 점포 수가 처음으로 감소했다. 4대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매장 수는 총 5만 4852개로 전년 대비 20여 개 넘게 감소하였다. 이는 1988년 세븐일레븐이 올림픽점을 개점한 이후로 36년 만의 첫 역성장이다. CU, GS25는 편의점 1위를 두고 치열한 싸움..